`압구정백야` 박하나, 청초한 매력 셀카 공개 `깜찍 표정` 눈길
배우 박하나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122/B20150122133934320.jpg)
21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땅을 밟는 시간보다 차에 있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차 안에서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다. 대기 시간이 지루한 듯 창 밖을 내다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MBC `압구정백야`에서 친모 서은하(이보희)에 대한 복수로 연일 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극 중 배역인 백야와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청초하고 수수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나는 `압구정백야`에서 이보희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백야(박하나)의 복수가 어떻게 전개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점차 커지고 있다.(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배우 박하나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122/B20150122133934320.jpg)
21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땅을 밟는 시간보다 차에 있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차 안에서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다. 대기 시간이 지루한 듯 창 밖을 내다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MBC `압구정백야`에서 친모 서은하(이보희)에 대한 복수로 연일 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극 중 배역인 백야와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청초하고 수수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나는 `압구정백야`에서 이보희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백야(박하나)의 복수가 어떻게 전개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점차 커지고 있다.(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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