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제2롯데월드 한국 랜드마크 될 것"

입력 2015-01-22 18: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 사절단 등 80여 명을 잠실 제2롯데월드로 초청해 롯데월드타워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내년 말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2만 명의 상시 고용과 매년 3천억 원의 관광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롤프 마파엘(Rolf Mafael) 주한 독일대사와 곤살로 오르티스(Gonzalo Ortiz) 주한 스페인 대사, 그리고 우리 구트만 (Uri Gutman) 주한 이스라엘 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존 록펠러 3세가 미국과 아시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신 회장은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