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조카와 함께 찰칵...4년전 딸이라고 오해받았던 그아이?
배우 한채영이 4년 전 딸이라고 오해받았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4년 전 함께 야구 보러 갔다가 조카가 내 딸로 기사화 된 적이 있다.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벌써 8살이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조카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채영의 조카는 이모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한채영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배우 한채영이 4년 전 딸이라고 오해받았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4년 전 함께 야구 보러 갔다가 조카가 내 딸로 기사화 된 적이 있다.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벌써 8살이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조카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채영의 조카는 이모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한채영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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