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 되는 요즘 같은 날이면 따뜻하게 몸을 담글 수 있는 온천 생각이 간절해진다. 실제로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의 날씨 덕에 온천 방문객이 상당하다고 한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온천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과한 온천, 스파 이용은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키거나 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온천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뉴랜드 알로에의 `멜로즈 바디 클렌저`는 알로에추출물 ,흑미, 녹두, 해바라기씨 등과 같은 곡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 덕분에 쉽게 건조해지는 바디피부에 보습을 더해주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준다.
`멜로즈 허브 에센셜 바디케어`는 허브 복합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성분 덕분에 빠른 흡수력을 느낄 수 있고 끈적임없이 오랜 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외부 환경 변화에 의해 쉽게 거칠어진 전신 피부에 심신의 안정, 피부의 순환을 도와주어 편안함을 더해주고 충분한 수분감을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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