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혜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YTN) |
`최대 300여만원?`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화제만발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혜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저탄소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100만원을 지원한다.
2000cc 이하, 탄소 배출량이 97g 미만이면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310만원`의 세금 경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한국환경공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체부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을 인증하는 `대체부품 인증제`를 시행함으로써 자동차 수리 시 고가의 OE부품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미FTA가 발효에 따라 2,000cc 이상의 차량 구매시 개별소비세가 기존 6%에서 5%로 인하된다. 개별소비세가 낮아지면 연쇄적으로 교육세와 부가세도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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