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들이 호실적 영향으로 동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2.86% 오른 1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도 2.35% 오른 28만3500원, KT는 1.00% 상승한 3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늘 장 시작 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57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 개선과 배당 결정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도 안정적인 실적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8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4.2% 오른 2조27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2.86% 오른 1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도 2.35% 오른 28만3500원, KT는 1.00% 상승한 3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늘 장 시작 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57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 개선과 배당 결정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도 안정적인 실적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8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4.2% 오른 2조27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