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일각 성형의혹에 통쾌한 '자연미인' 인증!

입력 2015-01-23 15:01  

하니, 일각 성형의혹에 통쾌한 `자연미인` 인증!



(사진= 하니 성형의혹 과거)

위아래`로 스타덤에 오른 그룹 EXID의 하니가 성형의혹에 휩싸였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다.


하니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 출연해 "성형 의심을 받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하니는 "학창시절 친구가 어느 날 내가 교실에 못 들어오게 막더라. 나중에 보니 내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성형 괴물`이라는 등의 말들이 적혀있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니는 뽀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 사슴같은 큰 눈과 오똑한 코로 데뷔 이후 숱한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하지만 이날 CT 촬영과 학창 시절 사진을 비교한 결과, 하니는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한편 하니의 소속그룹 EXID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데뷔, 이후 `Whoz That Girl` `I Feel Good` `매일밤`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지만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근 한 팬이 EXID의 `위아래` 무대를 담은 직캠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고, `위아래`는 선풍적인 인기로 음원차트를 역주행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니에 네티즌들은 "하니, 그만큼 이쁘다는 말이겠지" "하니, 뭔가 다르다" "하니, 이런 여친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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