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따.
지난 19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중.선 놀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KBS 2TV 금요 드라마 ‘스파이’에 함께 출연중인 김민재(송중혁 분)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파이’에서 국정원에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은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파이 김재중”, “스파이 김재중 귀엽다”, “스파이 김재중, 보기 좋아요”, “스파이 김재중, 잘 보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 지금은 평범한 가정주부 혜림(배종옥 분)이 정보국에서 일하는 아들 선우(김재중 분)를 포섭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임무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스파이로 나서는 하이브리드 가족 드라마.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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