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유라, `우리 결혼했어요` 정상 촬영...열애설 언급할까?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배우 홍종현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모두 부인한 가운데, 홍종현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정상 촬영 할 예정이다.
23일 ‘우결’의 선혜윤 PD는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종현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선혜윤 PD는 "본인이 이미 열애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만약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면 홍종현과 유라가 얼마나 억울하겠나"라며 열애설 진화에 나섰다.
앞서 우먼센스는 이날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홍종현과 나나는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에 홍종현과 나나 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배우 홍종현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모두 부인한 가운데, 홍종현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정상 촬영 할 예정이다.
23일 ‘우결’의 선혜윤 PD는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종현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선혜윤 PD는 "본인이 이미 열애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만약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면 홍종현과 유라가 얼마나 억울하겠나"라며 열애설 진화에 나섰다.
앞서 우먼센스는 이날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홍종현과 나나는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에 홍종현과 나나 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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