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정승환 박윤하가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음원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이들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승환 박윤하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9회 제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무대에 듀엣으로 올라 가수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했다.
정승환과 박윤하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90년대 가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맨 해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한 듀엣곡은 방송 직후 2시간 만에 국내 10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또한 6시간 만에 무대영상 다시보기 1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공개된 무대 뒤 이들 두 사람은 `캐스팅 오디션` 당일에도 서로를 챙기며 애틋한 멤버십을 발휘햇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처음 시작한 연인처럼 시선을 맞춰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정말 좋다",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둘이 잘 어울린다",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비하인드 컷 정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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