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정원과 열애설 '솔솔'...'궁디 팡팡' 쓰인 스티커사진 공개

입력 2015-01-25 11:29   수정 2015-01-25 11:29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티커 사진에 `궁디팡팡`이라는 글귀가 포함돼 있고 자세히 보면 `70일째`라는 글도 있다`며 두 사람이 연인임을 추측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러브 싱크로`에서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양정원은 자신의 이상형을 전현무로 꼽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양정원은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하는 등 미모와 스펙을 겸비한 재원이다. 뿐만 아니라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