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정용화
섹션 정용화 발언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발라더로 돌아온 정용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용화는 자신의 외모 점수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내 외모에 99.8점을 주고 싶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어 "나머지 0.2점은 매너가 좋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포터는 "굳이 뭐 외모에 흠이 없다는 것이냐"고 웃으며 질문했다. 이에 정용화는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리포터가 "씨엔블루 멤버 정신에게 안마를 시킨다는게 사실이냐"고 묻자 정용화는 쿨하게 "인정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섹션 정용화에 누리꾼들은 "섹션 정용화, 귀엽네" "섹션 정용화, 재밌다" "섹션 정용화, 자신감 충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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