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사진=KBS) |
"키 크고 눈부신 미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졸업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졸업사진이 화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가 어릴적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2회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최초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꼬마 야노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조카 `유메`와 판박이로 눈길을 모았다.
야노시호는 유치원 졸업 사진을 보자마자 "아! 이럴 때가 있었지"라며 쑥스러워하는 동시에 "키 크지? 이때부터 제일 뒷줄에 섰어!"라며 특유의 해맑은 당당함으로 기럭지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유메가 팔 다리도 길고, 시호랑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야노시호와 유메의 판박이 미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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