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해진, 우수에 찬 눈빛 `모델 포스` 훈훈
배우 박해진이 쿨하고도 세련된 여름 남자로 변신했다.
박해진이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통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금기의 패션인 일명 ‘청청 패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인 화보를 장식한 박해진은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컷에서 박해진은 화이트 페인팅 워싱이 돋보이는 세련된 데님 재킷을 무심한 듯 걸쳐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 데님 바지에 카키 티셔츠, 그리고 화이트 폴로 티셔츠만 매치한 심플한 패션까지도 남다른 핏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와 186cm의 훤칠한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 포스로 화보의 품격을 한층 높여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지난해 10월 홍콩판 에스콰이어의 표지 모델로 낙점된 바 있다. 대륙을 넘어 아시아를 평정한 한류 `남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해진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올해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박해진은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사진=에스콰이어)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배우 박해진이 쿨하고도 세련된 여름 남자로 변신했다.
박해진이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통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금기의 패션인 일명 ‘청청 패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인 화보를 장식한 박해진은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컷에서 박해진은 화이트 페인팅 워싱이 돋보이는 세련된 데님 재킷을 무심한 듯 걸쳐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 데님 바지에 카키 티셔츠, 그리고 화이트 폴로 티셔츠만 매치한 심플한 패션까지도 남다른 핏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와 186cm의 훤칠한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 포스로 화보의 품격을 한층 높여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지난해 10월 홍콩판 에스콰이어의 표지 모델로 낙점된 바 있다. 대륙을 넘어 아시아를 평정한 한류 `남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해진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올해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박해진은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사진=에스콰이어)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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