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는 기업이 있습니다.
박상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 때 글로벌 전자업계를 뒤흔들던 일본의 파나소닉이 국내에 법인을 세운 건 15년 전입니다.
지금은 삼성과 중국업체에 밀려 고전중이지만, 여전히 소니보다 매출규모가 큰 튼실한 기업입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만큼이나 사회공헌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요하게 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특히 한국의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벌써 15회 째, 명절 때마다 수도권 내 청소년 시설에 각종 기증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마련할 것. 전라남도 무안의 경우 7년째 갯벌생태계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갯벌생태보존활동에 적극 참여해 `에코(ECO) 아이디어`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20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상률 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는 기업이 있습니다.
박상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 때 글로벌 전자업계를 뒤흔들던 일본의 파나소닉이 국내에 법인을 세운 건 15년 전입니다.
지금은 삼성과 중국업체에 밀려 고전중이지만, 여전히 소니보다 매출규모가 큰 튼실한 기업입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만큼이나 사회공헌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요하게 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특히 한국의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벌써 15회 째, 명절 때마다 수도권 내 청소년 시설에 각종 기증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마련할 것. 전라남도 무안의 경우 7년째 갯벌생태계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갯벌생태보존활동에 적극 참여해 `에코(ECO) 아이디어`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20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상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