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41포인트(-0.02%) 하락한 1935.6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를 보인 가운데 각각 1015억원, 907억원 주식을 팔았습니다.
개인 홀로 725억원 규모 매수세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습니다.
통신업과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등이 내렸습니다.
반면 음식료품과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은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하락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현대차가 2%넘게 빠졌고 한국전력과 NAVER가 1%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년여만에 590선을 돌파했습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3포인트(0.17%) 오른 590.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개인이 376억원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억원, 33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습니다.
출판매체복제가 4%넘게 오르고 섬유의류와 비금속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락문화와 운송업, 운송장비부품 등은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다음카카오와 동서 메디톡스 등이 강보합 마감한 반면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는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41포인트(-0.02%) 하락한 1935.6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를 보인 가운데 각각 1015억원, 907억원 주식을 팔았습니다.
개인 홀로 725억원 규모 매수세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습니다.
통신업과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등이 내렸습니다.
반면 음식료품과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은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하락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현대차가 2%넘게 빠졌고 한국전력과 NAVER가 1%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년여만에 590선을 돌파했습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3포인트(0.17%) 오른 590.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개인이 376억원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억원, 33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습니다.
출판매체복제가 4%넘게 오르고 섬유의류와 비금속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락문화와 운송업, 운송장비부품 등은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다음카카오와 동서 메디톡스 등이 강보합 마감한 반면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는 약보합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