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지난 2012년 출시된 막걸리 아이싱의 누적판매량이 1천340만캔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편안한 목넘김과 간편성 등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이싱은 막걸리 최초로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한 제품으로, 젊은 층의 입맛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민서 국순당 브랜드 매니저는 "아이싱은 20~30대 여성고객 뿐만 아니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새로운 막걸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순당은 편안한 목넘김과 간편성 등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이싱은 막걸리 최초로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한 제품으로, 젊은 층의 입맛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민서 국순당 브랜드 매니저는 "아이싱은 20~30대 여성고객 뿐만 아니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새로운 막걸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