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의 한 마디 "잊으시오!"...멤버들 `폭소` 교관 `멘탕붕괴`
(사진 설명= 엠버)
엠버는 지난 2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엠버는 입소 체력 테스트에서 팔굽혀펴기를 무려 42개를 했고 오래달리기에서도 1등을 차지해 체력에서 월등한 기량을 자랑했다.
하지만 서툰 한국어가 힘들었던 엠버는 생활관에 들어오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엠버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은 그녀를 위로했고 때마침 소대장이 등장해 상황을 물었다.
소대장은 엠버의 고충을 이해하면서도 "지금 모든 후보생이 똑같을거다. 입소식 끝난 지 몇 시간 됐다고 울고 있느냐. 여기 군대다. 후보생 눈물 따위 받아주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엠버는 잘하겠다고 마음을 보이며 돌연 "잊으시오"라고 사극톤으로 대답해 소대장을 당황하게 했다.
엠버의 돌연 발언에 멤버들은 순간 웃음을 참지 못했고 소대장은 바로 멤버들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팔뚝에 있는 7cm 문신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 너무 웃겨 죽을뻔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그 상황에서 잊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역시 헨리 친구 굳"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사진 설명= 엠버)
엠버는 지난 2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엠버는 입소 체력 테스트에서 팔굽혀펴기를 무려 42개를 했고 오래달리기에서도 1등을 차지해 체력에서 월등한 기량을 자랑했다.
하지만 서툰 한국어가 힘들었던 엠버는 생활관에 들어오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엠버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은 그녀를 위로했고 때마침 소대장이 등장해 상황을 물었다.
소대장은 엠버의 고충을 이해하면서도 "지금 모든 후보생이 똑같을거다. 입소식 끝난 지 몇 시간 됐다고 울고 있느냐. 여기 군대다. 후보생 눈물 따위 받아주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엠버는 잘하겠다고 마음을 보이며 돌연 "잊으시오"라고 사극톤으로 대답해 소대장을 당황하게 했다.
엠버의 돌연 발언에 멤버들은 순간 웃음을 참지 못했고 소대장은 바로 멤버들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팔뚝에 있는 7cm 문신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진짜 너무 웃겨 죽을뻔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그 상황에서 잊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역시 헨리 친구 굳"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