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들은 MBC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보고 있자면 고된 훈련으로 고생하고 있을 남자친구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군대를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고생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지 편지를 쓸 때마다 고민한다. 군대를 가보지않은 여자친구들을 위해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알프레산에서 군인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소개했다.
통풍도 안될 군화를 신고 행군할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마음이 쓰린 것은 사실. `폼크림` 제형이 특징인 알프레산 3번 풋크림은 발 피부의 표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탄력을 개선하고, 발의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걸을 때 생기는 압력점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된 행군으로 혹사당한 남자친구의 발관리 만큼 중요한게 군화관리다. 그러나 잦은 훈련으로 지쳐있는 군인들에게 군화 속까지 관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알프레산 슈데오도란트는 곰팡이와 세균을 99.999%의 놀라운 항균력으로 억제하여 매일 신는 군화 속 찌든 냄새까지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군인에게 있어 장시간 군화착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알프레산 풋데오도란트는 간편하게 뿌려서 땀으로 인한 끈적임과 발냄새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맨솔의 쿨링효과로 장시간동안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SCAU모델학과 공식협찬 브랜드이기도 한 알프레산은 CJ올리브영에서 독점 판매중이며 알프레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판매정보 및 이벤트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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