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한국 아닌 중국서 `신접살림` 차려...
탕웨이
탕웨이가 분당에 소유한 땅을 1억원 손해보고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이유가 눈길을 끈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는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 485.9m²(약 147평) 토지를 처분한 것으로 밝혀진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7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 했으며, 지난 2012년 7월 이 땅을 13억5,000만원에 매입했으나 1억원 정도 손해보고 되팔았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은 탕웨이 소유 땅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으나 탕웨이가 해당 땅을 매각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탕웨이 김태용 감독은 중국에 신접살림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