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해 전력 판매량이 4,776억㎾h로 전년보다 0.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난방부하 증가 영향으로 주택용(2.0%), 일반용(3.4%), 교육용(6.1%), 농사용(7.3%) 전력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전력 판매량이 426억㎾h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또,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조업일수 증가 영향으로 자동차, 조선 등에서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했습니다.
한편 12월 주요 유통업체의 전년동월대비 매출은 전년대비 휴일 영업일수 감소, 의류품목 판매부진 등으로 대형마트(-3.8%), 백화점(-0.9%), SSM(-1.8%) 하락했습니다.
특히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난방부하 증가 영향으로 주택용(2.0%), 일반용(3.4%), 교육용(6.1%), 농사용(7.3%) 전력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전력 판매량이 426억㎾h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또,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조업일수 증가 영향으로 자동차, 조선 등에서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했습니다.
한편 12월 주요 유통업체의 전년동월대비 매출은 전년대비 휴일 영업일수 감소, 의류품목 판매부진 등으로 대형마트(-3.8%), 백화점(-0.9%), SSM(-1.8%)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