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시청률 하락, 8.7% 기록...동시간대 `꼴찌`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힐러` 시청률이 8.7%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분 시청률 9.7%보다 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펀치`는 11.4%를 기록해 `힐러`보다 2.7%포인트 앞섰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사진=KBS2 `힐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힐러` 시청률이 8.7%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분 시청률 9.7%보다 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펀치`는 11.4%를 기록해 `힐러`보다 2.7%포인트 앞섰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사진=KBS2 `힐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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