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 192440)가 지난 24일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SK플래닛 11번가 및 고객으로 구성된 ‘희망봉사단’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슈피겐코리아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슈피겐과 11번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탄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12월, 약 3주 동안 11번가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슈피겐 제품에 대해 주문 1 건당 연탄 1장씩 총 13,000장에 이르는 연탄을 적립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직접 동참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희망봉사단’을 모집,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임직원과 고객이 힘을 모아 소외이웃을 위해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그 동안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된 연탄 전량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에 기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슈피겐 국봉환 본부장은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한 마음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며 “앞으로도 슈피겐은 늘 고객과 함께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슈피겐코리아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슈피겐과 11번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탄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12월, 약 3주 동안 11번가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슈피겐 제품에 대해 주문 1 건당 연탄 1장씩 총 13,000장에 이르는 연탄을 적립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직접 동참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희망봉사단’을 모집,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임직원과 고객이 힘을 모아 소외이웃을 위해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그 동안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된 연탄 전량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에 기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슈피겐 국봉환 본부장은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한 마음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며 “앞으로도 슈피겐은 늘 고객과 함께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