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니엘, 공개하지 않은 속마음 털어놔 "나는 대인 기피증?" 폭탄 고백

입력 2015-01-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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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 “나는 대인기피증?”이라고 고백했다.

27일(오늘) 방송 될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출연한 틴탑 니엘이 스타이기 전에 22살 평범한 청년임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틴탑의 니엘이 그간 방송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틴탑 6명이 한자리에 모여 틴탑 활동에 대한 생각, 니엘이 솔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을 계획이라고.

특히 니엘은 인터뷰 도중 스스로를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밝히며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하다. 대인기피증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이를 위해 틴탑의 프로듀서인 신화의 앤디, 블락비의 박경, 틴탑의 엘조가 출연해 니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낱낱이 폭로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Mnet ‘4가지쇼’ 시즌2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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