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27일 저녁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카페 말리커피 2호점에서 열린 `카페 말리커피 2호점 오픈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한 뒤 퇴장하고 있다.
카페 말리커피는 지난해 9월 전세계 최초로 이태원에 1호점을 오픈 했으며, 평화 사상가이자 레게 뮤지션인 밥 말리의 후손들이 운영하는 농장과 파트너농장들에서 공수하는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광고모델 이승기를 비롯해 씨스타의 소유와 보라, 레게가수 하하와 스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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