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황교익, 아들처럼 따르는 김희철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폭탄발언

입력 2015-01-28 14:33  


tvN ‘수요미식회’가 ‘칼국수’를 선정해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28일(오늘) 밤11시에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2회에서는 칼국수를 주제로 전국의 칼국수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회 남다른 조합을 선보였던 김희철과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전격 부자지간을 결성하면서 ‘케미’를 형성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희철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를 ‘황선생님’이라 애칭하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지만, 황교익은 “김희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발언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칼국수에 대해서는 칼국수 장인이 과거 청와대에 출입하게 된 사연과 미식 전문가들의 비밀 레시피가 공개 될 예정이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맛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