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분할로 된 셀카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편안한 복장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4분할로 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환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혀를 쏙 내미는 깜찍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함없는 빅토리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에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빅토리아 예쁘다” “빅토리아 영화 개봉 언제지” “빅토리아 빨리 보고 싶다” “빅토리아 파이팅” “빅토리아 힘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서며, 중국판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게 돼 터키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