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JJCC가 신곡 ‘질러’ 자켓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JJCC는 지난 2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질러` 자켓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자켓 촬영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경하러 가보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JJCC 멤버 심바, 이코, 에디, 프린스맥, 산청은 컬러풀한 스트릿룩과 니트와 재킷을 매치한 훈훈한 캐주얼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자켓 촬영 중 진지한 눈빛으로 몰입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리더 심바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장을 누비며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5개월 만에 컴백한 JJCC는 신곡 `질러`를 발표하며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악돌돌로 컨셉오프하며 한 층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한 모습이다.
현재 `질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컴백하자마자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이 직접 뽑은 SBS MTV `더쇼` Top5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JJCC는 신곡 `질러`를 발표하고 자유분방한 악동의 매력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JJCC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질러’의 화끈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