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굳건`
MBC `킬미, 힐미`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킬미, 힐미`가 전국기준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9.9%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킬미, 힐미`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7개의 인격을 가진 차도현(지성)의 비밀주치의를 자원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힐링 관계가 시작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와 KBS2 `왕의 얼굴`은 각각 7.4%와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사진=MBC `킬미, 힐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MBC `킬미, 힐미`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킬미, 힐미`가 전국기준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9.9%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킬미, 힐미`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7개의 인격을 가진 차도현(지성)의 비밀주치의를 자원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힐링 관계가 시작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와 KBS2 `왕의 얼굴`은 각각 7.4%와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사진=MBC `킬미, 힐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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