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장위안 집 습격! 3종 포스터 공개 `기대만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9일 `내친구집` 측은 3가지 버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의 콘셉트는 `친구 집 가는 길`로 중국 장위안의 집으로 향하는 여섯 남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포스터에는 `글로벌 친구 집 습격 프로젝트`라는 재치 넘치는 메인 카피와 함께 출연진들이 강둑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 아침에 조깅을 하는 모습, 집 마당에 걸터앉은 모습 등이 담겨있다.
포스터 속 출연진들은 그동안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줬던 정장 차림이 아닌 캐주얼 복장을 해 친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내친구집` 관계자는 "멤버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생각과 모습을 전달하려는 것이 `내친구집`의 취지이기 때문에, 격식을 차린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실제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친구집`은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중국 출신 장위안의 집으로 `비정상회담`의 인기 멤버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기욤 패트리(캐나다), 줄리안(벨기에), 타일러 라쉬(미국), 방송인 유세윤이 5박 6일간의 여행에 참여한다.
전 세계 친구의 문화 속으로 떠나는 체험 예능 프로그램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다음달 7일 오후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9일 `내친구집` 측은 3가지 버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의 콘셉트는 `친구 집 가는 길`로 중국 장위안의 집으로 향하는 여섯 남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포스터에는 `글로벌 친구 집 습격 프로젝트`라는 재치 넘치는 메인 카피와 함께 출연진들이 강둑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 아침에 조깅을 하는 모습, 집 마당에 걸터앉은 모습 등이 담겨있다.
포스터 속 출연진들은 그동안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줬던 정장 차림이 아닌 캐주얼 복장을 해 친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내친구집` 관계자는 "멤버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생각과 모습을 전달하려는 것이 `내친구집`의 취지이기 때문에, 격식을 차린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실제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친구집`은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중국 출신 장위안의 집으로 `비정상회담`의 인기 멤버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기욤 패트리(캐나다), 줄리안(벨기에), 타일러 라쉬(미국), 방송인 유세윤이 5박 6일간의 여행에 참여한다.
전 세계 친구의 문화 속으로 떠나는 체험 예능 프로그램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다음달 7일 오후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