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실물 보더니 "헉! 예쁘다" 시청률이..
KBS2 `투명인간`에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지만 시청률은 꼴찌를 면치 못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투명인간’은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2%)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다.
지난 7일 4.0% 시청률로 출발한 ‘투명인간’은 3.5%, 3.2%, 2.7% 등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아깐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안에서 보니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라며 진세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형수님이 예쁘냐, 진세연이 예쁘냐"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가족 얘기는 하지 말라. 한 번 웃기려고 저런다"라고 발끈하며 하하의 정강이를 걷어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이제 신고할 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하하 발언이 더 웃겨"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얼마나 예쁘길래"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와이프 들으면 기분 나쁠 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7.2%,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4.8% 등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KBS2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방송화면 캡처)
KBS2 `투명인간`에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지만 시청률은 꼴찌를 면치 못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투명인간’은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2%)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다.
지난 7일 4.0% 시청률로 출발한 ‘투명인간’은 3.5%, 3.2%, 2.7% 등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아깐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안에서 보니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라며 진세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형수님이 예쁘냐, 진세연이 예쁘냐"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가족 얘기는 하지 말라. 한 번 웃기려고 저런다"라고 발끈하며 하하의 정강이를 걷어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이제 신고할 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하하 발언이 더 웃겨"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얼마나 예쁘길래"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와이프 들으면 기분 나쁠 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7.2%,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4.8% 등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KBS2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