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의류 브랜드 中 모델 발탁...`완벽 비율+훈훈한 외모` 눈길
배우 박해진이 마인드 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 된 화보 속 박해진은 패션의 기본인 화이트 셔츠의 네이비 수트부터 어울리기에 쉽지 않은 반바지 패션까지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팔등신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로 비즈니스 패션을 연출해 역시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특히 박해진은 마인드 브릿지의 패션 아이콘인 ‘워킹 피플’을 상징하는 포즈 역시 186cm의 팔등신 비율로 완벽 소화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 브릿지 측은 “배우 박해진의 평소 반듯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 훤칠한 키와 이상적인 비율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이자 모든 남성들의 롤모델 요소이기에 마인드브릿지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적합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멋있다” “박해진, 비율 장난아니다” “박해진, 너무 잘생겼다” “박해진, 뭘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에 한창으로 2015년 중 중국 내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사진=마인드브릿지)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배우 박해진이 마인드 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 된 화보 속 박해진은 패션의 기본인 화이트 셔츠의 네이비 수트부터 어울리기에 쉽지 않은 반바지 패션까지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팔등신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로 비즈니스 패션을 연출해 역시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특히 박해진은 마인드 브릿지의 패션 아이콘인 ‘워킹 피플’을 상징하는 포즈 역시 186cm의 팔등신 비율로 완벽 소화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 브릿지 측은 “배우 박해진의 평소 반듯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 훤칠한 키와 이상적인 비율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이자 모든 남성들의 롤모델 요소이기에 마인드브릿지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적합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멋있다” “박해진, 비율 장난아니다” “박해진, 너무 잘생겼다” “박해진, 뭘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에 한창으로 2015년 중 중국 내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사진=마인드브릿지)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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