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누드톤 의상 입고 반전 볼륨 뽐내… 강호동이 반할만해
‘투명인간’ 강호동이 진세연을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극찬한 가운데 진세연의 섹시화보도 화제다.
(투명인간 진세연 강호동 사진=에스콰이어)
진세연은 2013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청순함을 벗어던지고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진세연은 누드톤 상의를 입어 의외의 볼륨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핫팬츠를 입고 티셔츠를 살짝 들어올려 복근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2014년 화보에서도 섹시미를 드러냈다. 진세연은 강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누워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투명인간 진세연 강호동 사진=아레나)
한편 진세연은 28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강호동의 극찬을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아깐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안에서 보니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라며 진세연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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