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무서류·무방문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증명서나 소득 증빙자료 등의 서류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출 가능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의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온라인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저 연 4.25%(금융채 3개월 기준금리 + 연 2.24%)의 금리로 최대 1억3천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은행영업시간(오전 9시~ 오후 4시) 이후인 평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증명서나 소득 증빙자료 등의 서류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출 가능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의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온라인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저 연 4.25%(금융채 3개월 기준금리 + 연 2.24%)의 금리로 최대 1억3천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은행영업시간(오전 9시~ 오후 4시) 이후인 평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