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30일 NAVER에 대해 올해 라인의 성장은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으나 라인플랫폼의 성장은 라인페이, 라인택시 등 신규 서비스 안착이 중요하다"며 "라인의 성장세도 올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라인 총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5.3% 증가한 1조8천억원, 순매출 1조1천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내 온라인 광고 매출액은 6.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라인 수익 창출은 스티커와 게임에서 공고와 커머스로 진화될 전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1%, 36.7% 늘어난 3조 5천억원과 1조원으로 전망한다"며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으나 라인플랫폼의 성장은 라인페이, 라인택시 등 신규 서비스 안착이 중요하다"며 "라인의 성장세도 올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라인 총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5.3% 증가한 1조8천억원, 순매출 1조1천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내 온라인 광고 매출액은 6.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라인 수익 창출은 스티커와 게임에서 공고와 커머스로 진화될 전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1%, 36.7% 늘어난 3조 5천억원과 1조원으로 전망한다"며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