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풍산에 대해 1분기까지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271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컨센서스를 15.5%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풍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808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7%,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1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평균 구리가격이 전분기대비 8.1%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1080원 수준으로 변화가 없으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출하량 감소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271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컨센서스를 15.5%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풍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808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7%,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1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평균 구리가격이 전분기대비 8.1%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1080원 수준으로 변화가 없으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출하량 감소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