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수경 태도 논란, 플래시 세례에 괴성 지른 진짜 이유가..
`호구의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이수경 소속사 측이 이수경의 적절치 못한 발언과 태도에 대한 논란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130/B20150130142432720.jpg)
30일 이수경 소속사 측은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달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수경은 29일 오후 진행된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터뷰 도중 신인배우임에도 지나치게 당찬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이날 행사에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행동과 함께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건들거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 또는 한참동안 뜸을 들이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아울러 이수경은 드라마 제목처럼 가장 호구 같았던 출연진이 누구냐는 MC 신영일의 질문에 최우식을 지목하며 “그냥 호구 같더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수경은 "최우식이 걸어 들어오는데 호구 그 자체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주문에 부끄러운 듯 망설이다가,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예상치 못한 괴성을 질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호구의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에 누리꾼들은 "호구의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 왜 저러는거야", "호구의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 실검 1위하려고?", "호구의사랑 이수경 해명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 심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호구의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이수경 소속사 측이 이수경의 적절치 못한 발언과 태도에 대한 논란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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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수경 소속사 측은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달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수경은 29일 오후 진행된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터뷰 도중 신인배우임에도 지나치게 당찬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이날 행사에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행동과 함께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건들거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 또는 한참동안 뜸을 들이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아울러 이수경은 드라마 제목처럼 가장 호구 같았던 출연진이 누구냐는 MC 신영일의 질문에 최우식을 지목하며 “그냥 호구 같더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수경은 "최우식이 걸어 들어오는데 호구 그 자체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주문에 부끄러운 듯 망설이다가,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예상치 못한 괴성을 질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호구의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에 누리꾼들은 "호구의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 왜 저러는거야", "호구의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 실검 1위하려고?", "호구의사랑 이수경 해명 최우식 호구 발언 괴성, 심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