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피지수는 미 고용지표 호조와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외국인과 기관 매도로 하락 반전,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6포인트, 0.09% 떨어진 1949.26을 기록했다.
수급주체별로는 개인이 1천42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31억원, 23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1%), 전기가스(1.42%), 통신(1.24%), 증권(1.06%) 등이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별로는 각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발표한 POSCO가 7.68%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마찬가지 이유로 NAVER와 기아차도 각각 2.72%, 1.39%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약세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상승출발한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54포인트, 0.26% 내린 591.5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99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4억원. 17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6포인트, 0.09% 떨어진 1949.26을 기록했다.
수급주체별로는 개인이 1천42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31억원, 23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1%), 전기가스(1.42%), 통신(1.24%), 증권(1.06%) 등이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별로는 각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발표한 POSCO가 7.68%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마찬가지 이유로 NAVER와 기아차도 각각 2.72%, 1.39%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약세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상승출발한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54포인트, 0.26% 내린 591.5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99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4억원. 170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