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2월 첫째주(2.2~2.6)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NH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가 주관하는
LG전자 무보증사채 7천500억 원 등 모두 1조 4천60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권발행 건수는 전주 대비 38건 감소한 11건으로 발행규모는 80억 원 줄었습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2천80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 천800억 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천400억 원, 차환자금 5천억 원, 시설자금 3천200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