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2월 8일 비공개 결혼...행복한 `결실`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 모두 많은 분들께 축복 받는 특별한 결혼식을 생각했으나 양가 가족분들께서 조용히 식을 치르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결혼식은 물론 사전 인사 및 기자회견과 하객 포토월 없이 모든 예식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상현 측은 "행복한 결실을 맺을 두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7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8일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한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윤상현의 부모가 살고 있는 파주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한다", "윤상현 메이비 드디어 부부로 결실을 맺는구나", "윤상현 메이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메이비 블로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 모두 많은 분들께 축복 받는 특별한 결혼식을 생각했으나 양가 가족분들께서 조용히 식을 치르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결혼식은 물론 사전 인사 및 기자회견과 하객 포토월 없이 모든 예식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상현 측은 "행복한 결실을 맺을 두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7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8일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한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윤상현의 부모가 살고 있는 파주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한다", "윤상현 메이비 드디어 부부로 결실을 맺는구나", "윤상현 메이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메이비 블로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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