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킬미, 힐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킬미, 힐미’에서 다중 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차도현 역할을 맡아 연이어 호평 받고 있는 지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성은 지난 13일과 15일엔 페리박으로 분한 모습을, 28일엔 차도현으로, 29일엔 요나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기도 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지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대박”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요나가 제일 좋더라”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엄청나네”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파이팅” “킬미힐미 지성 차도현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매 인격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여 마치 전혀 다른 사람인 듯 완벽한 연기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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