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지난해 매출액 3조1천911억원, 영업이익 66억원, 당기순손실 151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3.28%, 96.2% 감소했고, 당기순익 지표는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철도부문에서 계약금액이 물가변동분 반영에 따라 크게 떨어졌고, 플랜트 부문에서도 작년 말에 수주한 물량이 반영되지 않아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3.28%, 96.2% 감소했고, 당기순익 지표는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철도부문에서 계약금액이 물가변동분 반영에 따라 크게 떨어졌고, 플랜트 부문에서도 작년 말에 수주한 물량이 반영되지 않아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