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가 수산시장을 점령했다.
오는 2월 1일 방송을 앞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중 이휘재는 물고기에 부쩍 관심이 생긴 쌍둥이를 위해 수산시장 나들이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는 앞치마와 장화를 신은 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특히 아무런 두려움 없이 생선들을 덥석 덥석 만지며 호기심으로 눈빛을 반짝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쌍둥이 서언 서준이 형제가 두려움 없이 생선을 덥석 덥석 잘 만지자 이휘재는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커!"라고 외치며, 몸집만한 물고기도 덥석 잡는 쌍둥이의 담력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서준은 그림으로만 봤던 작은 상어를 직접 만나기도 해 과연 어떤 리액션을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가 수산시장을 점령하는 모습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귀여워""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사진만 봐도 깜찍해""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어쩜 저렇게 귀엽지?""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일요일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