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상반신을 탈의해 눈길을 끌었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방송 말미 5회 예고편을 통해 장혁의 초콜릿 복근이 돋보이는 노출 장면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장혁은 흠 잡을 곳 없는 명품 몸매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시청자들은 장혁이 상반신을 노출하게 된 상황과 이유를 궁금해 했다.
제작진 측은 “장혁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완벽한 복근를 공개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점심과 저녁을 2끼를 굶는 열정의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 마치 그린 것처럼 비현실적인 장혁의 완벽몸매를 본 스테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오는 2일 방송 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5회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청해상단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왕건 시해 사건의 단서를 찾기 시작하며, 남장 신율(오연서 분)과 왕소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MBC 월화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