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올림푸스)이 반도체 재료 장비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15`에 참가합니다.
`세미콘코리아 2015`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재료 장비 전시회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산업현미경과 산업내시경 등 다양한 최신 광학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3D 측정은 물론 나노미터(nm)단위까지 정밀 측정이 가능한 복합 현미경 `OLS4500`과 획기적인 샘플 표면검사가 가능한 `DSX 시리즈`, 최신 산업현미경 `STM7` 등이 전시될 계획입니다.
전종철 올림푸스한국 사이언스솔루션사업본부 본부장은 "글로벌 광학기업 올림푸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scop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