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파생결합증권(ELS)을 온라인으로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LS 온라인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LS 온라인 첫 거래 이벤트는 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해당기간 동안 HTS와 MTS, 홈페이지, 모바일웹 HOW를 통해 ELS·DLS·ELB·DLB에 처음으로 가입한 고객이 대상으려, 이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현금 2만 원이 지급하는 행사입니다.
황순배 하나대투증권 e-business실장은 "최근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투자를 결정한 고객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앞으로도 편리한 채널의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이 행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LS등 파생결합상품은 국내지수뿐만 아니라 해외지수, 원자재, 국가신용, 하나대투증권 자체지수 GTAA, 개별종목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상품이 구성되며, 지난해 연간 최대판매액을 올리면서 중위험·중수익 대체투자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LS 온라인 첫 거래 이벤트는 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해당기간 동안 HTS와 MTS, 홈페이지, 모바일웹 HOW를 통해 ELS·DLS·ELB·DLB에 처음으로 가입한 고객이 대상으려, 이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현금 2만 원이 지급하는 행사입니다.
황순배 하나대투증권 e-business실장은 "최근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투자를 결정한 고객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앞으로도 편리한 채널의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이 행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LS등 파생결합상품은 국내지수뿐만 아니라 해외지수, 원자재, 국가신용, 하나대투증권 자체지수 GTAA, 개별종목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상품이 구성되며, 지난해 연간 최대판매액을 올리면서 중위험·중수익 대체투자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