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황금비율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연예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기럭지 위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뒷모습과 트램펄린 위에서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떠는 장면, 그리고 데뷔무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들의 돋보이는 비율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작은 얼굴과 쭉 뻗은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실제 여자친구 멤버들의 평균키는 167cm로 10대 소녀들 평균이상의 기럭지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이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오르는데도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비율 장난아니네" "여자친구, 응원하고 있어요" "여자친구, 노래 너무 좋아요" "여자친구, 부럽다 기럭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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