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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모델 유승옥의 섹시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앞서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는 `철권7` 발매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유승옥은 `철권7`의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 아우베스 코스프레로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이 돋보이는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또 유승옥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철권7`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유승옥은 도발적인 자태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관계자들은 "유승옥은 가슴과 허리, 엉덩이의 조화가 탁월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잘 소화해냈다"고 칭찬했으며 "청순미뿐만 아니라 건강미까지 갖춘 유승옥의 다양한 매력이 파이터들의 승부욕을 보여줘야 하는 격투 게임 화보의 특성과 잘 맞았다"며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승옥은 인터뷰를 통해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승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슴 성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스타킹` 작가에게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 만져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수술에 대한 의혹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몸에 지방이 많은 편이다. 허벅지나 팔뚝에도 아직 빠지지 않은 지방이 있다.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 엉덩이 보정 아이템을 착용했다는 말도 있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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