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8.9% 증가한 9천788억 원, 영업이익은 76% 늘어난 893억 원을 달성했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면세 채널이 101.8% 성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이니스프리 브랜드의 고성장으로 중국 현지법인이 실적이 전년대비 63.3% 증가하는 등 깜짝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올해도 높은 매출 성장과 함께 전사적인 채널 변화로 이익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회사측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5% 증가를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고성장한 면세점 채널은 온라인 면세 확대와 신규 브랜드 추가, 해외면세 확장으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33%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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