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법인이 발표한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모두 4만4천505대를 팔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습니다.
판매 증가는 제네시스(2천573대), 쏘나타(1만2천363대), 산타페(7천749대) 등이 견인했습니다.
기아차도 지난달 1월 판매량이 3만8천299대로, 전년보다 3.5%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 뉴 세도나는 1천670대가 팔려 277.8% 성장했고, 올 뉴 쏘렌토의 판매량도 6.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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